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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도덕교과서)--집필자 조난심(교육과정평가원)--<생활>과 <존고모>를 모릅니다

작성자최훈영|작성시간07.02.05|조회수1,176 목록 댓글 0

 

6학년(도덕교과서)


쪽130ː생활 ………………집필자 조난심ː교육과정 평가원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꿋꿋하게 살고 있습니다

풀이ː생활ː生活

<生活>이라는 말은 나라잃은시대에 들어온 일본말 세이까쓰(生活)였습니다. <生活>이라는 말뜻을 번역하면 <죽사리>로 됩니다. 죽기로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죽사리>라고 합니다. <活>이라는 글자는 <살活>인데, <죽은 것을 살릴活>로 됩니다. <간밤에 죽게 되었는데 活命水를 마셨더니 살아났다>고 하는 그 <活> 자가 죽살이 활자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살아가는 사람이 <生活>로 됩니다. 감옥살이 하는 사람이 <생활>로 되고,  대학에 들어가려는 고등학생이 입시지옥에서 <생활>로 됩니다. 일본말 <生活>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거의 죽었습니다. 광복후 초등학생은 <살다>.<살고>라는 좋은 말을 사용하독록 교과서에 올려야 됩니다.

×고모 할머니의 부탁을 듣고

왕고모의 부탁을 듣고○대고모의 부탁을 듣고

풀이ː 고모

<고모>에는 <자기 姑母>가 있고, <아버지 고모>가 있게 됩니다. <아버지 고모>를 <윗대 고모>라고 말합니다. <아버지 고모>를 일컫는 말이 <우리 王고모>라고 하기도 하고, <우리 大고모>라고 합니다. <王>과 <大>는 모두 윗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尊고모>라는 말을 사용하는 집도 있으나, 이것은 <從고모>와 발음이 비슷하여 집성촌에서는 피하기로 되었던 것입니다. <고모할머니>라는 말은 <고모의할머니>라는 말을 줄인 것입니다. 배달말은 <의>를 싫어합니다. 그리하여 줄여서 쓰게 됩니다. <고모의 할머니>는 <자기 증조모>로 됩니다. 집필자 조난심은《가정언어》를 읽어서 <친당사람>을 익힌 다음에 이런 글을 지어야 되겠습니다.

×할아버지, 고모할머니를 잘 아세요

○어르신은 우리 왕고모를 잘 아십니까

×박씨 할아버지는 사할린에

○박씨 노인은 사할린에○박은 사할린에

풀이ː 박씨 할아버지

<박씨 할아버지>라는 말은 <박씨의 할아버지>라는 말이 줄어든 것입니다. 박씨의 이름이 <박철수>였고, 박철수의 할아버지는 <박만달>로 될 수가 있습니다. 할애비가 손자 공부하는 학교에 가서 담임교사를 보고 <내가 박철수 할애비되는 사람인데, 내 이름은 박만달입니다. 철수 도시락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철수 담임교사는 <박철수 할아버지십니까>라고 인사를 하게 됩니다. 집필자 조난심은《가정언어》를 익혀야 시야가 넓어지겠습니다. 품위가 있는 사람으로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가정언어>를 무너뜨리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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