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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도덕)--자신을 <선생님>이라 해서는 안 됩니다

작성자지촌|작성시간07.02.06|조회수1,129 목록 댓글 0

 

 중1(도덕)

쪽26 집필자 정세구ː서울대학교

×생 인숙말············우리 동네에 심술 궂은 아저씨 한 분이 계신데

학생 인숙말········우리 동네에 심술 나쁜 사람이 하나 있는데

<아저씨>라는 말은 <가정언어>에서 나온 두더기말이나, 그것을 남남사람에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나쁜놈>이라고 하고서도 <한 분>이라고 높혔고, 부모에게 사용하는 <계시다>라는 말을 나쁜 사람에게 사용했으니, 미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한국방송 텔레비젼 <6시 내고향>에서 녀자 리포터가 한다는 말이 <포도나무 키가 낮으셔서>라는 말을 했습니다. <시>라는 말을 <높임말> 이라고 하니까, 아부꾼.사기꾼 소인배가 환장을 하면서 설칩니다. <시>는 <높임말>이 아니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효도말>입니다. 


×학생 인숙말··················저는 그 아저씨를 좋아하지 않아요.

○학생 인숙말················저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쪽26 집필자 정세구ː서울대학교

×내가 선생님이라면, ------○내가 교사라면,

집필자 정세구는 <중학교 1학년 도덕교과서> 쪽26에 자기가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적었습니다. <내가 교사라면>.<내가 교수자라면>이라고 적었어야 될 것을 <내가 선생님이라면>이라고 적었습니다. 집필자는 <선생>이라는 배달말 뿌리를 모르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공자는 <제자>라고 하지 않고, <나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말인 종아자(從我者)라고 했습니다.


고교졸업생이 학교로 찾아가 2학년시절 담임교사를 칼로 찔렀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높이기에 어린학생이 교사를 미워하게 된 것입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세상이 된 것은 그 모두가 도덕교과서가 패륜으로 엉망진창으로 되었기에 그렇게된 것입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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