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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도덕)--집필자 김계현(서울대학교)은 출처도 모르는 글을 베꼇습니다

작성자지촌|작성시간07.02.07|조회수3,698 목록 댓글 0
 중1(도덕)

쪽126 <청소년기>……………………집필자 김계현ː서울대학교

쪽126에 서울대학교 김계현曰

      율곡 이이선생은··어찌하여 성인만이 높은 인격을

      갖춘 사람이 못되는가?

집필자 김계현은 안회(顔回)가 말한 것을 율곡이 말한 것으로 적었습니다. 율곡이 엮은 <격몽요결>이라는 글은 모두 선유(先儒)가 했던 말을 모은 것인데, 집필자 김계현이 그것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깊게 하지 않으면 짜집기글을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율곡은 49세에 죽어서 자기가 개발한 글이 없습니다. <四書> 속에 든 글이 <擊蒙要訣>로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무식한 사람은《栗谷集》글을 <율곡曰>로 읽게 됩니다.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49세로 죽은 사람에게 <율곡>이라는 호가 주어졌다는 부분이 의혹으로 되고 있습니다. <호>가 지니는 규칙 위반입니다. 이이는 나이 49세에 졸했습니다. 그리하여 <노인>에 들지 못했습니다. 도덕 인물에 들려고 하면 60세를 넘겨야 뽑혀집니다. 발명가․예술가․운동가는 나이에 상관없이 뽑혀집니다. 이이는 38세 때 72세 령의정 동고선생 유소를 공박하기를 <이준경이 불량배 두목>이라고 하고는 여우에 비유했습니다. 동고는 령의정 청백리로 대인군자였습니다. 이이를 두고 <오국소인>이라는 평이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율곡이 49세로 죽었을 때 첩이 두 사람이나 있었습니다. 일처 이첩(一妻二妾)으로 호색가였습니다. 세 녀인을 거느렸습니다. 이 대목이 또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지금 중학생이 자라서 이이가 빈 라덴처럼 축첩가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이 배운 <중학교 도덕교과서> 김계현이 지은 글에서 상처를 입었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교육부는 배상금을 주어야 됩니다.


도덕교과서에 뽑히는 인물은 티끌 만큼도 흠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거짓이 판을 치던 지난날이었습니다. 이 대목은 <고조선 천하대효 舜임금>이 들어가든지, <고려효자 鄭夢周>가 들어가든지, <조선효자 李賢輔>가 들어가든지, <형을 공경하기 으뜸갔던 李浚慶>이 들어가든지 하면 도덕교과서에 알맞게 됩니다.


집필자는 <님>이라는 말을 모르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아버님> <어머님>․<할아버님>․<할머님>․<아주버님>․<아주머님>․<아지벰>․<형님>․<되렴>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남자는 가정에서 <님>을 사용할 자리가 없게 됩니다. 남남에 이르러 스승을 부를 때 <선생님>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부모>․<자식> 뒤에 <님>을 붙이면 무식쟁이로 됩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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