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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합시다

숫타 니파타--불을 섬기는 사람 순다리카(459.460.461.462)

작성자담정|작성시간26.06.08|조회수9 목록 댓글 0

459.

바라문이 말했다.

"나는 베다에 뛰어난 사람을  이렇게 보았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나의 공물은 성취된 것입니다. 이전에는 당

신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다른 사람이 남은 음식을 먹

었습니다."

 

460.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바라문이여, 당신은 의로운 사람이며 의를 구

해 왔으니 가까이 와서 물으시오.  아마도 이곳에서 평안

하고 성냄이 없고, 괴로움과  욕심이 없는 지혜로운 사람

을 만날 것이오."

 

461.

"고타마시여, 저는 제사를  즐기오  있습니다, 제사를 지

내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대로  알지를 못합니

다.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어디에 바치는 공물이 효과가

있느가를."

"그럼 바라문이여,  귀를  기울이시오. 나는 당신에게 진

리를 설하리다.

 

462.

출생을 묻지 말고 행위를 물으시오. 불은 온갖 섶에서 일

어나는 것. 천한 집에 태어난 사람이라도 믿음이 싶고 부

끄러워할 줄 알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행동을  삼가면 고

귀한 사람이 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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