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
모든 욕망을 버리고 욕심을 이겨 생사의 끝을 알고 평안
에 들어가, 맑고 시원하기가 호수처럼 완전한 사람如來
은 공양을 받을 만합니다.
468.
완전한 사람은 평등한 자(과거에 눈이 열린 사람들, 여러 부
처님들)와 같고, 평등하지 않은 사람과는 멀리 떨어져 있
소, 그는 끝없는 지혜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
에서도 때가 묻지 않소. 완전한 사람은 공양을 받을 만
합니다.
469.
거짓과 교만과 탐욕을 떠나 내것이라고 집착하거나 욕망
과 성냄이 없고, 마음이 고요하여 근심의 때를 버린 바라
문인 완전한 사람은 공양을 받을 만합니다.
470.
마음의 집착을 이미 끊고 아무것에도 붙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걸림이 없는 완전한 사람
은 공양을 받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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