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족 캠프 둘째 날은 가족들과 함께 찻자리를 가지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예쁜 찻자리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차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를 나서기 전,
숙소 옆에 있는 대나무 숲 산책로를 함께 걸었습니다.
푸른 대나무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즐기고, 옆에 있던 녹차밭에서는 녹차잎도 따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했는데, "누가 더 많이 따나?" 한마디에 모두 승부욕이 발동!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열심히 녹차잎을 따며 예상치 못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묘미는 역시 단체사진이죠!
예쁜 숙소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담양의 대표 명소인 관방제림으로 이동해 산책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걸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담양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많이 걸었으니 배도 채워야겠죠?
점심은 담양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국수를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한 그릇으로는 부족했는지 두 그릇씩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은 언제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각자의 일상이 기다리고 있어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지만,
다음에 또 시간을 내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원가족 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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