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재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채 마지막 근무를 끝내고 병원을 떠나는 마크...
맞아주는 엘리자베스.
딸, 레이첼과 함께 마지막을 달콤하게 보내는 마크.
휴가를 내고 쫓아온 엘리자베스.
딸을 보고 좋아하는 마크, 마크를 보고 좋아하는 딸과 엘리자베스.
첫째딸, 레이첼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둘째딸에게도 불러주는 마크.
이번에는 레이첼이 들려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깊고도 영원한 잠에 드는 마크.
숨진 마크를 확인하는 엘리자베스.
팩스로 전달된 마크의 편지를 ER 사람들에게 읽어주다가...
엘리자베스가 보내온 서신, 마크의 사망 소식을 읽는 카터.
장례식장을 찾은 피터, 카터
위버...
에비...
루카...
수잔...
전부인...
엘리자베스와 마크의 두 딸...
그 전에 마크는 떠났는데...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도 그려졌었는데...
다시 이렇게 마크의 마지막을 위한 내용이 그려져서 너무나 감동스러웠다.
정말... 그가 떠나는 구나....
굿바이, 마크... 내가 가장 사랑했던 인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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