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내 딸 서영이] 싫지만 끌리는 드라마

작성자수다쟁이| 작성시간12.10.08| 조회수4394|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커몽커몽 작성시간12.11.07 저는 이보영이 왜이렇게 매일 하는역마다 궁상이고 잔뜩 인상은 찌푸려있으며 짜증가득인지 참 안타깝네요. 그전작품들 역할들도 대부분 그랬던거같네요...작품들마다 특색있게 본인의 장단점을 다 보여주어야할텐데 어찌 매번 같은역할만 맡는건지...ㅠㅠ
  • 답댓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7 ㅋㅋ 맞아요. 그게 실제 본인의 성격적인 면 때문인지, 연기력에 대한 부담 때문인진 몰라도 늘 거기서 거기까지만, 식으로 아쉬운 행보를 하고 있네요. ^-^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메롱ㅇ 작성시간13.06.25 저는 이드라마 개인적으로 감동적이엿는대..ㅋㅋㅎㅎ 이보영과 배우자역할도 보기좋앗고ㅋㅋ
  • 작성자 성공현 작성시간13.07.26 저는 아주 재밌게 본 드라마랍니다.
    이보영이나 이상윤, 박해진 모두 연기 잘 했고, 특히 아버지역할의 천호진씨 연기는 최고죠
    소현경 작가의 구성력은 말할 것 없이 대박 최고!^^
  • 작성자 넌따뜻하니? 작성시간13.12.02 전 요즘에서야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재벌남과 가난녀...가 드라마의 소재가 되버린게 언제부터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아버지와 딸의 화해 과정을 보며 흐뭇해 하며 빠져들고 있지만요 ㅎ
    이런 캐스팅 비화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역할 캐릭터 때문인지 이상윤씨가 좀 멋져 보이긴 하더라구요^^*
    수다쟁이님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굿밤되셔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