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넌따뜻하니?작성시간13.12.02
전 요즘에서야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재벌남과 가난녀...가 드라마의 소재가 되버린게 언제부터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아버지와 딸의 화해 과정을 보며 흐뭇해 하며 빠져들고 있지만요 ㅎ 이런 캐스팅 비화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역할 캐릭터 때문인지 이상윤씨가 좀 멋져 보이긴 하더라구요^^* 수다쟁이님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굿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