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몇번을 같이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팀같다.
팀버튼의 영원한 팀, 조니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
그들이 다시 뭉쳐 선보일 새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안타깝게도 개봉은 2010년. 한참 멀었다. -_-;;
모자 장수 '매드 해터' - 조니 뎁
비록, 이미지가 이런 쪽으로 너무 굳어지긴 했지만,
이런 조니뎁을 능가할 배우가 어디 있겠나? 돋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레드 퀸 - 헬레나 본햄 카터
사랑스러운 외모는 아니지만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
팀버튼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면서도 작품도 오래오래 계속 함께 잘 했으면 좋겠다.
화이트 퀸 - 앤 헤서웨이
아직까지 연기력으로 매력을 느껴보진 못했지만, 이미지는 매력적인 배우.
영화와 잘 어울려주기만 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 것 같다.
앨리스 - 미아 워시코우스카
주인공인 앨리스. 우선은 기대감을.
그 밖의 영화 이미지.
기대 되, 기대 되, 2010년을 어떻게 기다려!! -_-;;
다음 / 영화 / 토레스 님이 작성하신 글을 스크랩하였습니다.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66300&bbsId=M002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