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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영화]

[인물][구구는 고양이다] 고양이+영상미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작성자수다쟁이|작성시간09.04.28|조회수172 목록 댓글 0

우에노 주리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

비록 그녀가 주인공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보다 더한, 귀여운 고양이와 뛰어난 영상미에 흡족한 영화였다.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이끄는 고양이 '사바'

그녀가 갑자기 급사하는 바람에 모든 것이 시작된다.

 

 

 

 

 

 

 

 

 

 

 

'사바'를 잃고 방황하던 주인에게

다시금 햇살처럼 눈에 들어온 새 고양이 '구구'

 

 

'나야...'라고 주인을 향해 말하는 듯한 구구. 

 

 

 

 

 

 

주인은 새로운 구구를 다시 사랑하며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의 품에서 사랑받는 구구.

 

 

 

 

 

 

그녀의 이름을 따 지었다는 '엘리자베스 카라'

 

 

 

중성화 수술을 한 후 '엘리자베스 카라'를 끼고 있는 구구.

 

 

 

요염함이 느껴져. ㅋㅋㅋ

 

 

 

 

 

주인,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데...

 

 

 그를 떠올리는 주인.

 

 

 

 

 

 

 

구구처럼~ ㅋㅋ

 

 

 

 

 

 

소소한 즐거움을 가득 안겨준 영화.

카세 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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