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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영화]

[SF][플라이] 1980년대의 신기한 영화

작성자수다쟁이|작성시간09.05.26|조회수136 목록 댓글 0

 

[플라이] 1986년작 / 캐나다, 영국, 미국

 

 

개봉 : 1988-08-13

 

주연 : 제프 골드블룸, 지나 데이비스

 

내용 : 과학자인 주인공이 만든 순간이동 기계에 자신을 실험하다 우연히 함께 들어간 파리와 합체가 되어버리는 이야기. 

 

 

 

 

 

 

 

 

 

 

 

 

 

장르가 공포같긴 하지만, 1편은 정말 많이 웃으며 봤다.

재밌다기보다.. 어쨌든, 난 이 영화가 왜 그렇게 웃기던지. ㅋㅋ

근데 그에 비해 2편은 심심.

옛날 영화인데, 생각외로 신선하고 재밌었다. 

 

 

 

 

 

 

 

 

남자주인공. 과학자. 전송기를 개발.

전송기 - 이쪽 상자에서 저쪽 상자로 순간이동

 

 

 

 

 

여자주인공. 기자. 남자주인공을 인터뷰하다 사랑에 빠져 그의 아이를 갖는.

훗날 2편의 주인공 아이를 낳는다.

 

 

 

 

 

무생물 시험에선 성공했지만,

생물 실험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결국, 성공하는!

 

 

 

 

 

원숭이에 성공하고 본인을 직접 실험하다,

우연히 자신과 함께 들어간 파리로 인해

본인+파리, 합체가 되는.

나중에 진정한 파리로 거듭남. -_-;;

 

 

 

 

 

2편의 주인공 아이.

1편의 남자주인공 과학자와 여자주인공 기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빠가 파리와 결합된 후 생긴 아이라 파리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남.

빠른 성장으로 인해 5살에 성인이 되고 누구보다도 영특한 머리를 가짐.

역시나... 나중에 파리가 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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