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니콜라]
말썽꾸러기 악동들의 오버센스 이야기~ ㅋㅋ
동생이 생기면 엄마아빠에게 버려질거란 생각으로 고민에 빠진 니콜라~
그리고 그런 니콜라와 함께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악동들의 귀여운 이야기.
신체검사에서 그림을 보여주며 이미지를 말하라는데...
으윽... 찡그리는 니콜라.
세탁기 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나온 고양이. ㅋ
(정말 걱정했다구. ㅋㅋ)
음악 선생님 왈, "정말 구제불능들입니다."
(영화 '코러스' 선생님 까메오 출연!! ㅋ)
너무 많은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진실을 깨닫게 됐지만,
그래도 잘 끝났다~ ㅋㅋㅋ
진지한 귀여움이 돋보이던 니콜라~
그림을 그리라고 가져다 놓은 사과까지 먹어대는 먹보쟁이.
부잣집 아들. 없는 옷이 없어~
전교 꼴찌, 멍청이. ㅋㅋ
다 너때문이다! ㅋㅋ
아무거나 집어넣고서 만든 슈퍼맨 약.
전교1등. 아부쟁이. ㅋㅋ
얜 누구였더라? 너무 귀여워~ ㅋㅋ
니콜라가, 언제나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전하지 못했던 예쁜 소녀.
귀여운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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