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참 마음에 든다.
롯데와 해태, 연세대와 고려대,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결 속에서,
침착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영화는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움이 남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뒷부분에서 펼쳐진 퍼펙트한 게임은 무척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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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참 마음에 든다.
롯데와 해태, 연세대와 고려대,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결 속에서,
침착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영화는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움이 남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뒷부분에서 펼쳐진 퍼펙트한 게임은 무척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