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돼지 베이브] 1995년 미국
어릴적에 재밌게 본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봤는데....
으악.... 왜 이렇게 귀여운게냐... ㅋㅋ
미칠뻔 했다,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특히, 저 축축한 코!! ㅋㅋ
농부와의 첫만남....
서로 삐리리~ 감이 왔단다. ㅋㅋㅋ
멀어져가는 농부를 쳐다보고 있는 베이브
저 앞발봐, 너무 귀여워 ㅠㅠ
돼지 몸무게를 맞추면 돼지 주는 건데, 딱 맞춘 농부, 당첨소식 듣곤
오우!
그 딱 한마디. ㅋㅋ
농부네 집에서 살게 된 베이브
돼지는 집에 못 들어감.
집에 들어가는 건 고양이와 개 뿐.
꿈꾸는 돼지.
아무리봐도 저 코, 너무 웃기게 생겼다. ㅋㅋㅋㅋ
대화로 해결하려는 지능적인 돼지
대화가 잘 통하는 양들
돼지말을 경청하고 있는 양들.
대회에서, 줄맞춰 걸어가는 양들
이힛, 제가 그랬어요~ ^-^
최고의 동물영화.
돼지 키우고 싶다, 깨끗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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