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를 보고 난 후 점점 더 잡생각이 밀려들며 매료된다.
영화 속에서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궁금했던 내게 좋은 정보가 되었던 곳. http://blog.naver.com/esdodoy/140205300
나도 저 남자... 좀 재수없더라. ㅋㅋ
피카소 ㅋㅋ
쪼금... 히틀러 닮았다. ㅋㅋ
'프로메테우스'인줄 알았는데, '토르' & '어벤져스'였다는. ㅋㅋ
쫌 불쌍함. ㅋㅋㅋ
나도 그녀에게... 파리에.... 매혹당함...
귀여운 달리.
달리~ ㅋㅋ
가장 매혹적이었던.... 헤밍웨이
덕분에 책 질렀다~~~ ㅋㅋㅋ
이 영화의 각본, 감독 '우디 앨런'
이런 사진 보면.... 난 참 신기하고도.... 설렌다....
인상 깊은 영화였다.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다.
우디 앨런을 스토킹하게 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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