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작가님의 데뷔작인 '짝'도 시청한 기억이 난다.
일요아침드라마였던 것 같은데,, 벌써 어느덧.. 시간이...
작가님을 좋아하게 된 건, 아마 '비밀남녀'에서부터 였던 것 같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물론 재밌게 봤지만
'비밀남녀'에서부터 작가님의 색을 느끼며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메리대구 공방전'도 열렬 시청자가 되었다.
앞으로도 삶이, 사람이 묻어나는 작품을 잘 쓰셨으면 좋겠다.
대표작
'짝' '맨발로 뛰어라' '진실' '맛있는 청혼' '그 햇살이 나에게'
'결혼하고 싶은 여자' '비밀남녀' '메리대구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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