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어린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3.13 -
답글 다운 - 너무 울어서 눈이 다 아프다. 오랜만에 펑펑 울면서 본 영화. 추리물인줄 알았는데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년에 대한 드라마다. 톰행크스와 산드라블록이 그 소년을 위해 기꺼이 조연이 되어준 영화. 이야기가 진행되며 놀랍게 드러나는 것들도 많아서 눈물흘리면서도 놀라고 놀라며 봤다. 만약 이런 영화였단걸 미리 알았다면 당장 보진 않았을 것 같은데 이렇게 보고 나니 내가 정화가 된 느낌이 든다. 나도 이렇게 좋은 영화를, 드라마를 만들고 싶지만 자신이 없다. 그럼 그만둬야 할까? 이 영화에서 소년의 아빠인 톰행크스가 말했다. "찾기가 쉬우면 찾을 가치가 없지." 나도 소년처럼 포기하지 않고 찾아가봐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