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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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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책을 읽었기에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스릴 느끼며 재밌게 잘 봤다. 책에서 엔딩에 불만이 있어서 영화는 어떻게 맺을까 궁금했는데, 만나서 대화 나누는 둘을 보니, 아... 그래, 책처럼 그냥 만나고 끝나는 게 낫겠다;;;; 대화 나누는 주인공들이 너무 오글거려서... ㅋㅋ 그런데 영화에서 거기가 끝이 아니라 갈때까지 가는 거 보곤, 음.... 역시 한국영화!!! 했다. ㅋㅋㅋ 다시금 책의 여운을 느낀다. 우리나라 남자 이선균은 그러한 말을 했지만, 책 속의 남자 일본인은, 그녀를 만나서 뭐라 말했을까? 계속 생각해봐도,,, 책 속의 엔딩이 더 나은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김민희가 잘했단 느낌보단, 감독이 잘 만들었단 느낌이 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