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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신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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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이 영화가 아마, 문근영이 '장화홍련'으로 터지고, 김래원이 '옥탑방 고양이'로 터졌을 때 만난 영화였던 것 같다. 그 만큼 호감 가득한 두 배우가 만나 유쾌한 영화를 촬영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당시 즐겁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 봐도 문근영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근데 김래원은 한껏 타성에 젖어 있는 모습으로 보여서 좀 아쉬웠다. 어쨌든 영화는 무난하게 좋았고, 신세경이나 류덕환, 그리고 박진우 등등... 신선한 모습이 좋았다. 문근영과 박진우가 바람의 화원에서도 함께 나온걸 생각하니 웃음도 난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