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 온리
- 멜로, 죽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4.21 -
답글 다운 - 결과를 알기에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본지 꽤 오래된듯 결론만 기억나서 완전 첫느낌으로 봤는데 역시 우린 일상적인 것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게 슬펐다. 갖고 있는 것이 할 수 있다는 것이 곁에 있는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도 위대한 것인데 늘 그것을 잊고 산다. 깨닫게 됐을땐 그것을 잃었을 때 쯤이고. 잃을것을 예감하는 남자주인공이 안타까워서 계속 눈물이 났다. 얼마만에 펑펑 우는 건지. ㅋㅋ 지금 보니까 형식은 좀 틀에 박힌듯 하지만 두 배우가 너무 이뻐서 좋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