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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토닝
- 실화, 살인, 고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4.22 -
답글 다운 - 스릴러 영화라고 해서 받아서 봤는데.... 재미로 볼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곤 한숨을 쉬었다. 하... 외면하지 말아야 할 현실인데... 자꾸 외면하고 싶어진다. 이런 영화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런데도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단게,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걸 깨닫게 되서 너무 괴롭다. 주인공 여자가 죽음은 두렵지 않으나 고통은 두렵다고 한 말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 난 죽음이 너무너무너무 두렵기 때문에. 하지만 어떻게 죽느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됐다. 다시 한번 이러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다짐했다. 내 마음대로 내 멋대로 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