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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 노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4.28 -
답글 극장 -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래서 실망할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영화를 보니 너무 실망스러웠다. 책의 그 많은 감정들을 다 잡지 못할 바에야 그래, 늙음에 대한 거, 그거 하나 잡고 간 건 그렇다고 쳐도... 그것마져도 별로였으니. 박해일의 캐스팅 자체가 나빴다는 것을 느낀다. 젊은 그가 아무리 노인 흉내를 낸다 하더라도 그는 젊으니까. 진짜 늙은 배우를 캐스팅하고 젊음일 때 박해일이 까메오 정도였다면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이 없는 건지.... 원작에 대한 선입견으로 후작을 보는 눈이 망가지는 건지.... 너무너무너무 안타까운 영화였다. 은교를 연기한 배우도 별로고,, 김무열도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