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 방송, 뉴스, 앵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6.17 -
답글 다운 - 굉장히 오래된 영화다. 무려 1976년작. 우와... 거의 40년.... 영화가 이상하게 슬픈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영화 보면서 문득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지금쯤은 거의 다 죽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였다. 인물들이 다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라서. 어쨌든 이 영화는 방송국 보도국이 배경이다. 뉴스 앵커와 보도국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40년 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이 슬펐다. 시청률을 위해 탐욕스러운 사람들과 고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뿌연 화면임에도, 늙은 주인공들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아파하면서 한번도 끊지 않고 쭉 감상하였다. 시청률..... 하.... 너무 슬픈 이름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