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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 범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8.18 -
답글 극장 - 남아도는 예매권 때문에, 기한이 임박하여, 봤던 이 영화를 또 보게 됐다. 한번 본 영화라서 그런지 인물들에게 조금은 애정이 있는 채로 보게 되었고, 그래서 처음 봤을 때 보단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못 들은 대사들도 들어서 좋았다. 마누라 때린 날 장모님 온다던가? 그 대사에 나 혼자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ㅋ 다시 봤을 때 가장 눈여겨 본게 김혜수와 김윤석인데.... 그들의 애틋함을 알고 보니 더 좋았단 생각이 든다. 그런 청초한 사랑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참 이뻐보였다. 전체적으로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감정적으로 재밌게 보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