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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 김기덕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9.08 -
답글 극장 - 김기덕 감독 영화를 은근히 많이 봤었는데, 점점 그 야성,, 그게 무뎌지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이번 작품은 더욱 더 영화같은 느낌이 났다. 예전엔 완전 그 삶 자체.... 같았는데. 이정진도 연기가 어설프고, 조민수도 난 잘 모르겠던데. 베니스 여우주연상에 오르락내리락은 좀 아니다 싶었는데. 물론 미친듯이 연기 잘 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또 영화의 느낌이 싹 달라져서 그 특유의 느낌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생각보단 별로였다. 많이 융화된 영화를 보면서 좀 씁쓸했다. 그래도 뭐, 살아가야 하니까. 전체적으로 그렇게 썩 재밌게 보진 않았다. 가끔 카메라 촬영이 인상 깊은 것은 있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