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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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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너무 작위적이더라. 초반부터 쭉 그러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반전도 쉽게 예상이 됐다. 끝에선 일본소설 '모방범'이 좀 생각났다. 특이할 수도 있지만 어쩜 글 쓴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그러한 내용이어서 이번에 표절시비도 휘말렸던데, 그건 좀 안타깝다. 이건 누가 먼저 극장에 거냐, 방송에 내보내냐 싸움 정도의 소재 같은데. 어쨌든 정재영도 아쉬웠고 박시후도 실망스러웠다. 주연배우 두 사람 다 빛보지 못한 이상한 영화. 그래도 평가는 좋다니,,, 사람들이 스릴에 많이 목마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잘 써볼 자신이 없다;;; -_-;;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