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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클리닉
- 노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11.29 -
답글 극장 - 생각보다는 재밌게 봤다. 내 돈 내고 가는 거였으면 거의 안봤을 영화였는데,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기도 해서 봤을지도 모르겠다만. 어쨌든 기대했던 것 보다는 즐겁게 봤다. 상영시간도 길어서 별로 아쉬움도 남지 않고. 끝까지 웃겼고. ㅋㅋ 박하선의 과장된 연기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대체로 사랑스러웠다. 윤상현이 너무 들러리로만 나와서 그건 좀 아쉽고.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즐길만한 영화였다. '꽃밭에서'라는 노래 참 지겹게 들었다. 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