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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 가족, 죽음, 살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3.01 -
답글 극장 - 헐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고 영어 대사였지만 확실히 박찬욱 감독의 색깔이 확연히 드러나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영화 보는 내내 저게 정말 미국에서 촬영한 외국영화가 맞는가, 싶었다. 여주인공의 그 비틀린 시선과 동작이 너무 박찬욱스러워서 좀 거부감이 들면서도 또 그에 매료되기도 했다. 처음 콜린퍼스가 하차하자 너무 가슴 아팠는데ㅋㅋ 근데 내가 좋아하는 매튜 굿이 캐스팅되다니!! 근데 좋긴 한데 걱정이 더 앞섰다. 하지만 영화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그였다는게 뿌듯할 정도로 매력적이더라. ㅋㅋ 영화는 전체적으로 감정을 흐트러놓는 끌림을 주는 영화였지만, 그게 좋은 끌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꺼림직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