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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직장, 패션
- 사이먼 베이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4.15 -
답글 다운 - 예전에 봤던 영화지만, 사이먼 베이커가 나왔다는데 도저히 기억도 안나고, 영화도 다시한번 보고 싶어서 봤는데.... 정말 좋았다. 처음엔 다른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꼬는 앤 해서웨이가 이상했고, 왜 꼭 저렇게 나쁘게만 말할까, 메릴 스트립이 이상했고, 앤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와 친구들이 이상했고, 끝엔, 역시나 그들은 대단하고 냉정하구나... 생각했고, 맨 마지막엔 나도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았다. ㅋㅋ 사이먼 베이커 너무 멋져서 설렜다는. ㅋㅋ 나도 내 길이 아닌 많은 곳에서 일해봤지만, 오히려 난 늘 나 자신을 놓지 못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나도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은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