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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어스
- 미래, 부자, 재난
- 나이트 샤말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6.11 -
답글 극장 - 악평들에 포기하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무난하게 잘 봤다. 나이트샤말란감독 영화가 내 취향에 맞아서인지 몰라도. 윌 스미스의 아들 훈육기 영화라고 비꼬는 말이 많던데,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제이든 스미스가 부족하긴 했다. 연기력도 부족했고 어떤 느낌이나 감성을 자극하는 배우도 아니었다.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긴 했음. 새(?) 죽었을 때 슬펐다. ㅠㅠ 제이든이 새 보고 저리가~~ 할때, 난 딱 눈치 챘는데. 너 도와주려는 거란다~~ ㅋㅋㅋ 생각보다 작은 스케일에 단막극 같은 이야기다 보니까 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감독의 감각과 훈훈한 이야기에 만족한다. 잎사귀들 움츠러드는 거 특히 귀여웠음.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