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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D)
- 재난, 종말, 가족, 대통령,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6.14 -
답글 극장 - 오늘 내가 CGV에 손해를 끼쳤다. 어쩌다보니 손님이 나뿐이었다. ㅋㅋㅋ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를 보니 좋았다. 옛날엔 조조에 가면 그런 경우 많았는데 요즘은 꿈도 못 꾸지. 이 영화는, 참 고민을 많이 했다. 이미 두번이나 본 영화고 또 3D라서 가격도 비싼데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굳이... 싶어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고민스러운거 그냥 보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하는 마음에서 결국 선택했다. 역시나 안경은 아프고 불편했지만, 그래도 영화를 재밌게 잘 봤다. 내용을 다 알지만 그래도 또 조마조마 했다. 아! 비행기 운전 배워놔야겠다. 영화 내내 가장 유용해보였다. 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