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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1995)
- 형제, 삼각관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6.26 -
답글 다운 - 꽤 옛날영화라서 초반엔 좀 어색했는데 나중엔 향수를 느끼는 기분으로 봤다. 영화 내내 구슬 구르는 것 처럼 흐르는 배경 음악에 취하기도 했고. 예전에 TV에서 이 영화의 고전을 방영하던 걸 잠깐 본 적이 있다. 그건 흑백이라서 오래 보게 되진 않았다. 한 단계 넘어가니 그나마 낫고 또 해리슨 포드라니 볼 마음이 생겼다. 사브리나는 대저택의 운전사 딸이다. 대저택의 둘째아들을 오랫동안 좋아하게 되는데 나중엔 첫째아들인 해리슨 포드와 엮이게 된다는 내용. 고전에서 힌트를 얻어라...라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이 영화를 보니까 지금 진부하게 흐르고 있는 관계들의 기초가 다 들어있음에 웃겼다. 영화는 사실 별로였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