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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스
    - 인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8.30
  • 답글 극장 - 영화가 두서가 없는 듯 하다.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약간 불편했다. 그리고 엔딩도 참 뜬금없이 끝나더라. 끝이 아닌 줄 알았다. 더 뭐가 나올 줄 알았다. 뭐, 그런 걸 의도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든다. 그는 죽었지만... 그는 여전하다... 그런 메시지였을수도. 하지만, 당황스러웠다. 이 영화가... 일대기보단 그냥 잡스라는 인물에 대해 설명한 것 같다. 설명이 아니라 느끼게 해준 것 같다. 근데 내가 보기엔 두서가 없어서, 그래서 뭔가를 잘 알게 된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게 있었다. 내가 아직 덜 미쳤다는 것을 느꼈다. 좀 더 미쳐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를 보면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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