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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가드
    - 경호원, 가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9.19
  • 답글 다운 - 오랜만에 생각나서 본 영화. 큰 줄거리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세세한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있어서 신선한 마음으로 봤다. 케빈 코스트너가 총을 쏘는 첫장면도 인상 깊었지만, 휘트니 휴스턴의 애절한 목소리로 'I Will Allways Love You'가 흐르며 주인공들이 이별하는 엔딩이 영화 전체에서 가장 감성적이고 인상 깊었다. 지금 보니 영화는 크게 특별할 것 없이 무난했지만, 이젠 세상을 떠난 휘트니 휴스턴의 매력을 담은 영화라서 더 애틋하고 마음이 움직여졌다. 'I Will Allways Love You'가 이렇게도 슬픈 음악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가사 때문이기도 하고, 또 그녀가 불러서 그렇기도 하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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