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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아버지와 아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9.23 -
답글 다운 - 생각보단 지루해하면서 봤다. 이야기의 큰 그림과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인상 깊었으나, 재미면에선 좀 심심했다. 물론 재밌게 그릴 내용은 아니겠지만. 라이언 고슬링과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다. 두 사람이 어떻게 엮이게 되는 것일까... 계속 궁금해하며 보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단 평범해서... 좀 지루했다. 나의 아이들... 물론 실제 나는 결혼 생각도 아이 생각도 없지만, 만약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 나에게서 얼마나 영향을 받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거꾸로 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영화처럼 극적이진 않지만, 영향이 없진 않은 것 같다. 아이도 무섭지만, 부모도 무서운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