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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러시 : 더 라이벌
    - 스포츠, 카레이싱, 경쟁
    - 다니엘 브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9.24
  • 답글 극장 - 오랜만에 아주 기분이 좋다. 이렇게 영화관을 나선 거 오랜만인 것 같다. 이 영화는 내 편견을 모두 깨부순 영화다. 원래는 생각지도 않던 영화였다. 남아도는 시사회표를 얻어 망설이며 보러 갔다. 카레이싱 영화는.. 좀 안 땡긴다. 초반엔, 저 위험한 걸 왜 하는 걸까.. 이해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곧 영화는 나를 이끌었고, 나는 빨려들어갔다. 전혀 다르던 두 주인공이 똑같아졌을 때, 비로소 나는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두 주인공 캐스팅이 참 잘된 것 같다. 그래도 다니엘 브륄이 좀 더 인상깊었다. 인생을 걸 사랑을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인생을 걸 경쟁자도 만나보고 싶다.. 생각됐다. 좀.. 끔찍할수도 있겠지만.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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