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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어린이, 가족, 성폭행, 법정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9.25 -
답글 극장 - 소재 나름의 진부함이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그게 가장 좋았다. 억지스러운 감동, 눈물이 없어서, 그것도 좋았다. 하지만 많이 눈물이 났다. 진심으로 마음이 아파서. 주연에서 조연들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서 좋았다. 뭐 하나 걸리는 점이 없었네. 근데 이게 이준익감독님 작품이라서 보러 간 거였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그게 가장 아이러니구나. 보는 내내 전혀 느끼질 못했다. ㅋㅋ 그리고 코코몽이란 캐릭터를 처음 알았다. 소세지라니;; ㅋㅋ 나도 좀 빠져들게 된 것 같다;; 법이 아직도 참 답답하다. 그렇다고 내가 뛰어들어 고칠수도 없고;; 언제쯤이면 법이 피해자들의 희망이 될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