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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 의학, 의사, 인종차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10.21 -
답글 다운 - '왓챠'라는 영화 추천 사이트에서 알게 된 영화. 물론 볼만하긴 했지만 흡족한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좋은 영화였다. 흑인이 차별받던 시절, 한 흑인이 의술에 능력을 보이고 그것을 알아챈 백인 의사가 그를 보조로 두며 의학에 한 획을 긋게 된다는 내용. 물론 그 흑인도 그만한 능력을 보이고 훗날 인정 받게 된다는 내용. 실화라서 마지막에 실제 초상화도 보여주더라. 존스 홉킨스 병원에 걸린 두 사람의 초상화. 멋진 일이다. 서로에게 좋은 만남이었다는 것. 근데 중간에, 흑인이 병원을 떠날 때, 많이 이해가 됐다. 어리석지만 나도 그런 선택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끝을 보면서 또 많이 느끼기도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