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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 아버지와 딸, 유괴, 범죄, 공소시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10.26 -
답글 극장 - 별로였다. -_-;;; 나름 살짝 기대를 했다. 그런데... 하... 단조롭고 별거 없었다. 영화 '몽타주'가 생각났다. '몽타주'는 나름 재밌게 잘 봤는데, 이 영화는 많이 많이 아쉬웠다. 공범.... 이라는 제목이 그렇게 썩 크게 와닿지 않는다. 물론 단어 자체는 괜찮은데 영화와 잘 맞는 제목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김갑수와 손예진의 사이가 너무 원초적이다. ㅠㅠ 희생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측은하게 여기는 딸. 너무 단조롭다. 그리고 또 공소시효를 향한 긴박함도 없었다. 반전도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아주 많이... 아쉬웠던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