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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 동성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11.18 -
답글 극장 - 유명한 영화인데, 언젠간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아직 보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극장에서 개봉해서 보러 갔는데... 내가 눈이 나빠서, 왜 그렇게 회자되는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 근데 또 약 20년 전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그 당시엔 꽤 충격적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두 사람의 끊임없는 그 주도권 반복.. 그것이 웃겼다. 그냥 무난하게 감상하고 있다가 장첸이 나와서 기분 좋았다. ㅋㅋ 어딘가를 가고 싶어하는 두 사람과 달리, 언제나 방황하는 장국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진짜 같은 연기에 빠져들기도 했다. 좀 특별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다시 봐야지.. 싶은 영화는 아니었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