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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 동성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11.23 -
답글 다운 - 5년 전에 봐서 그런가, 이야기의 큰 그림 말고는 보면서 계속 새로웠다. 미셸 윌리엄스나 앤 해서웨이도 신선했고. 네 명의 주연배우 모두가 호감형이다. 히스레저는 조커 밖에 본 게 없는 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 중저음과 슬쩍 보이는 눈빛이 매력적이었다. 제이크 질렌할이야 계속 좋아했던 배우고. 무엇이 가장 중요했을까. 사랑보다 남들의 시선이 더 중요했을까. 잃은 후에 깨달은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한 나라서 그런지, 사랑에 주저하는 캐릭터들을 보면 안타깝다. 잘못된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이었던 영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