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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 북한, 도망, 복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1.07 -
답글 극장 - 원래 안보려던 영화였다. 공유가 좀 아닌것 같아서. 그런데 같이 보는 사람이 보고 싶다고 해서 봤다. 보고나니 역시나 공유는 잘 안어울렸다. 공유가 욕심 내고 노력했지만, 공유의 역할이 아니었다. 그나마 대사가 거의 없어서 다행이었다. 마지막에 딸 보고 우는 공유의 표정이 너무 별로였다. ㅠ 어쨌든 그래도 영화는 전체적으로 생각보단 재밌게 잘 봤다. 공유가 아니라 다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더 걸작이었을듯. 액션 좋았다. 외국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가장 눈에 들었던 것은 원신연감독이었다. '세븐데이즈'에 이어서 연출력이 탁월하다 느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김성균이 이젠 웃겨보여서 정말 큰일이다. 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