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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사랑할 때
    - 불치병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1.23
  • 답글 극장 - 황정민이라는 배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초반엔 너무 진부해서 실망했다. 둘의 첫만남도 너무 밍숭밍숭하게 지나가고, 남자가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고, 이유가 없는 게 사랑이라지만 너무 툭, 시작되서 별로였다. 그리고 구조나 풀어가는 방식도 그 전에 나온 영화들과도 비슷하고, 특별할게 없어 보였다. 한혜진은 정말 별로였고. 그나마 뒷부분에서,,, 뻔하지만 눈물 엄청 흘리면서 봐서 많이 아쉽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론 좀 아쉽다. 영화 제목 자체에서 뻔한 걸 느꼈지만 그래도 다른 무언가가 있겠지.. 했는데 없어서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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