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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축
- 남장여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1.30 -
답글 다운 - 양채니와 오기륭 주연의 영화. 20년전 옛날영화라서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물론 앞부분만. 뒷부분은 슬펐다. ㅠ 처음에 오기륭 목소리를 듣고 너무 달라서;; 그래서 어떤 목소리가 정말 오기륭의 목소리일까 의문스러웠다. 다 아닐지도. ㅋㅋ 어쨌든 그래도 젊은 시절이 더 멋졌구나. 매력적이었다. 양채니는 예쁜 외모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귀여웠다. 둘의 알콩달콩은 귀여웠다. 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슬펐다. 단순하고 뻔한데도 그냥 사랑스럽고 슬펐던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