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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 종교, 신부, 수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2.04 -
답글 다운 -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을 들으며, 미뤄놨던 그의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아주 단순하게 신부와 수녀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너무나 완벽하게 몰아붙이는 수녀 때문에 나중엔 나조차도 진실이 혼란스러워지더라. 결국 실체를 보지 못했기에 어떤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영화들을 보면서, 점점 더 진실이라는 것은 필요가 없는 것이구나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 믿게 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생각됐다. 하지만 이 영화들을 통해 더욱 진실을 중요시하고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순진한 에이미 아담스가 귀여웠고, 무자비한 메릴 스트립이 인상 깊었고,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안타까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