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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열쇠
- 유태인, 학살, 소녀, 역사, 기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3.23 -
답글 다운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 이어서 비슷한 영화를 골라봤다. 역시나 가슴 아프고 슬픈 영화였다. 엔딩의 끔찍함과 충격은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더 대단했지만 전체적으론 이 영화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주인공인 여기자는 왜 그렇게까지 찾아나갔을까. 도대체 그 끝엔 뭐가 있으려고. 어떤 반전을 주려고. 하는 생각으로 초반엔 봤다. 하지만 나중엔... 그저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의 이름이 사라인 것은 정말 벅차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