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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 복수, 아버지, 경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4.14 -
답글 극장 -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책을 읽었었기에... 그래서 별로 관심 두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볼 영화도 없고, 또 어떻게 그렸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봤다. 전체적인 느낌은... 좀 아쉽기도 하지만, 문제적인 부분이 괜찮았기에 나쁘지만은 않았다는 소감. 절정이 없고 끝부분이 좀 아쉽다. 그래도 정재영과 이성민이 좀 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나름 잘 채워나가는 것 같더라. 이성민이 하는 몇 대사로 영화의 의미를 계속 전달하는 것도 좋았고. 근데 너무 원초적으로만 풀어서 영화적인 느낌이 좀 덜했다. 아쉽다. 선한 서준영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내 친구는 아직 살아있다'에서 본 이주승도 눈에 들어오더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