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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공주
    - 학생, 성범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4.19
  • 답글 극장 - 영화를 보고 나와서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았다. 요즘 '세월호'일까지 생각하니 우리 사회가 너무 끔찍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집단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고생이 오히려 도망치고 숨어살며 제 인생을 살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우리 사회가 아직도 너무나 끔찍한 것 같다. 영화에서 선생님어머니 정도는 감싸줄 줄 알았는데, 그 누구도 주인공을 감싸주지 못한 모습도 너무 가슴 아팠다. 나는..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 나라면 감싸줄 수 있을거라 자신하면서도... 또 실제의 상황에서는 어떨지... 장담할 수 없다 생각됐다. 약자를 감싸줄 수 있는 세상을... 그려라도 봐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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