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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1998)
- 괴물, 재난, 박사, 리포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5.06 -
답글 다운 - 재밌게 잘봤다. 좀 오래된 영화라 유치한 화면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잘 봤다. 남자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찾아봤더니, 사라 제시카 파커의 남편이었다!!! 놀랐다. ㅋㅋ 오랜만의 스토킹으로 매튜 브로데릭의 영화 몇 편을 더 알아놨다. 초반에 배가 자꾸 침몰하는 내용이 나와서 보기 좀 그랬다. 끔찍했다. 그리고 난 오히려 고질라가 좀 불쌍하게 느껴졌다. 인간들의 잘못으로 태어나 본능을 따른 거였는데, 고의로 박살낸 것도 아니고 꼬리가 좀 지멋대로 움직이다보니 더 그랬고;;; 특히 자식들 죽였는데 가만 있겠냐고!! ㅋㅋ 고질라에게 이입되어 봤더니 좀 슬펐다. ㅠ 엔딩장면은 예상한 그림 그대로라 웃겼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