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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퍼
- 예술품, 경매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6.14 -
답글 극장 - 배가 아파서 뒷부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그래도 죽을 듯 괴로웠지만 끝까지 버티고 엔딩을 봤다. 뒤에 반전 있다는데 실컷 보고 반전 안보고 나오고 싶지 않았다. 아직도 내가 대단하다 싶다. ㅋㅋ 근데 영화는 좀 씁쓸했다. 주인공이 그렇게 크게 잘못한 사람도 아닌데. ㅠㅠ 주인공과 내가 약간 비슷한 것 같단 생각을 했다. 물론 나는 고독을 즐기는 편이지만. ㅋㅋ 그래서 그의 무너진 삶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도 인생에.. 그렇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이라는 것을 가져봐서... 그렇게 꼭 나쁘진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좀 많이 아프겠지만. 근데, 그 여자... 거기 나타날까? 그것마저도 농락이었을 것 같다.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6.14